어긋난 인연

 


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.
잡으려고 앞에 마음먹으면 잡으려고 금방이라도

손에 넣을 수 있을
것 같습니다.
하지만 손을 들고 위로 아래로 흔들어보고

잡았다 폈다를 반복해도 마음먹으면 잡히지 않습니다.

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지만
도저히 잡을 수 없는 거.
그게 바로 반복해도 어긋난 인연인가 봅니다.

원본 : http://blog.daum.net/rud-aud/18952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