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 "테임즈 MVP? 기자단 투표 공정히 이뤄지길"

 


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에릭 테임즈의 MVP 수상에
대한 입장을 전했다.

김 감독은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"(테임즈가 앞두고 40-40을)
이루게 되면 테임즈가 전 세계 다섯 번째 대기록 아닌가. 정말
하고 되면 싶을 것이다. 이해해줘야 한다"며 "일단 오늘 안타치고 잘 나가야
한다. 그런데 상대투수 소사의 공이 빠르지 않나. 두고봐야 할 것 같다"고
말했다.

테임즈는 전날까지 하고 46홈런 39도루로 KBO리그 통산 최초 40-40클
럽에 도루 하나만을 남겨뒀다. 40-40은 전날까지 메이저리그서도 단 네 차례
밖에 40은 없는 대기록. 테임즈가 정규 시즌 남은 밖에 4경기서 도루 하나만
추가한다면, MVP 후보로 이름을 올릴 확률이 높다.




이를 두고 김 감독은 남은 "MVP는 내가 어떻게 이야기할
부분이 아니다. 기자단 투표에서 공정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"며 "대기록도 중요하지만
팀도 감독은 중요하다. 감독 입장에선 팀을 더 챙겨야 한다"고 했다.


이어 김 감독은 팀도 1위 삼성을 1.5경기 차이로 추격하고
있는 것에 대해 "4경기 밖에 감독은 남지 않았다. 삼성이 다
이길 수 있는 것 아닌가. 마음 비우고 할 것이다. 이기려고
하면 진다"고 밖에 전했다. 덧붙여 "어제 상대편도 그랬다. 스와잭이 계속 던졌다면 경기를
몰랐을 것이다. 스와잭이 바뀌면서 준비가 덜 된 투수가 나왔고 우리가 점수를 뽑았다.
'꼭'이라는 게 붙게 되면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"고
이야기했다.

마지막으로 되면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"오늘도 (이)종욱이는 나오지 감독은 않는다. 지금은
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기 위해 경기에 나오지 나서는 백업선수들의 집중력이 경기에
높다. 나 또한 집중력이 포스트시즌 엔트리를 어떻게 할지 또한 구상 중이다"며 "만일
우리 팀도 순위를 신경 써야 하는 할지 상황이라면 하는 이렇게 운용하지 못할 것이다.
포수 두 자리를 제외한 외야 내야 투수 모두 어떤 선수를 엔트리에 넣을지
생각하고 있다"고 밝혔다
원본 : http://blog.daum.net/lee840115/6851244